승우는 이번에 수영장 놀이에 신이 났다. 처음에는 물에 들어오는 것을 무서워 하더니... 조금씩 조금씩 적응해서 마지막에는 물에 가자고 난리다. 처음에는 아빠한테 안겨 있고, 그 다음에는 튜브랑 물침대... 그리고 나서는 암링을 하고 풀장으로 점프를 열심히 했다.
물침대 타는 승우... 올려 놓으면 잘 탄다. 마지막에는 물침대에 누워서 잠도 잤다 ㅠ,.ㅜ...
나중에는 물침대는 시시하고, 암링을 끼고 혼자서 수영도 했다. 풀장으로 아빠한테 뛰어 드는 것도 재미있고... 집에 돌아와서 계속 "물"을 찾고 있다. 또, 소파나 의자에 올라가서 점프를 한다. 혼자 "하나, 둘, 셋"을 외치면서 바닥에서 뛰기도 하고... 앞으로는 수영장에 자주 데리고 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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