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산성
칼의 노래에 이은 김훈의 소설.
솔직히 칼의 노래를 썩 재미있게 읽진 않아서... (노무현대통령이 추천했다고 해서 읽었음 ㅡㅡ) 많은 기대를 하진 않았음.
칼의 노래에 이은 김훈의 소설.
솔직히 칼의 노래를 썩 재미있게 읽진 않아서... (노무현대통령이 추천했다고 해서 읽었음 ㅡㅡ) 많은 기대를 하진 않았음.
칼의 노래를 읽으면서 김훈의 필체는 아주 "남성적"이라고 생각했다. 남한산성의 필체는 여전히 "남성적"이고 또 매우 건조하다. 담담하다고 해야 하나...
인조가 청의 진격을 피해 남한산성에서 50일 가까이 지내는 기간 동안의 역사적인 치욕을 때론 격정적으로 하지만 대부분 담담하게(이걸 담담하다고 해야 하는지...) 풀어간다.
꼭 역사소설을 좋아하지 않아도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다.
인조가 청의 진격을 피해 남한산성에서 50일 가까이 지내는 기간 동안의 역사적인 치욕을 때론 격정적으로 하지만 대부분 담담하게(이걸 담담하다고 해야 하는지...) 풀어간다.
꼭 역사소설을 좋아하지 않아도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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