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절한 복희씨
본가에 갔다가 형미가 엄마 읽으라고 사놓은 책을 내가 읽다가 집으로 가져와서 마저 읽었다.
박완서의 다른 책은 읽은 기억이 없는데... (혹시 한권도 읽지 않은게 아닐까? ㅡㅡ)
2001년에서 2006년 사이에 쓴 여러 단편 소설을 엮은 소설집이다. 대부분의 소설은 1인칭 시점이고 또 중년 여성이다. 참 섬세하게 그 나이의 여성의 심리를 그렸다는 생각이 든다. 썩~ 내 취향은 아니어서... 하지만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만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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